"번지점프 줄 끊어져" …'악어' 우글대는 강에 던져진 여성(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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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 줄 끊어져" …'악어' 우글대는 강에 던져진 여성(영상)

번지점프 도중 몸을 묶은 줄이 끊어져 약 110m 높이에서 강으로 추락한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012년 잠비아를 여행하던 호주 출신 여성 에린 랭워시는 잠베지 강 다리에서 번지 점프를 하다 줄이 끊어져 110m 높이에서 악어가 우글대는 강으로 추락했다.

사고가 발생한 빅토리아 폭포의 번지점프대는 높이가 111m이지만 랭워시의 경우 강 수면 위 20m 지점에서 로프가 끊어져 충격이 작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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