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국힘 임희도·박선미, 건설 조례 개정 및 현장 벤치마킹
하남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비회기임에도 조례 재·개정 준비는 물론 현장 벤치마킹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3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임희도 의원(나선거구)은 이달 중 예정된 제338회 임시회 중 하남시 지역 건설기계 및 건설장비의 우선 사용 비율을 명확히 규정하는 조례 개정안 상정을 위해 종종걸음이다.
또 박선미 의원(가선거구)은 친환경적 검단산 누리길 조성을 위해 서울 삼성동 소재 봉은사 명상길 벤치마킹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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