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선수들이 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4~2025시즌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6라운드 홈경기에서 흥국생명을 꺾은 뒤 기뻐하고 있다.
봄배구를 앞둔 정관장에 가장 필요한 것은 ‘건강한 선수단’이다.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부상 선수들의) 몸 상태를 면밀히 체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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