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침냉각·미드니켈·46시리즈…인터배터리서 신기술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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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침냉각·미드니켈·46시리즈…인터배터리서 신기술 경쟁

LG에너지솔루션(373220)·삼성SDI(006400)·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서 액침냉각 기술과 미드니켈 배터리 등을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선다.

SK온 ‘인터배터리 2025’ 액침냉각, 차세대 무선 BMS 부스 조감도.(사진=SK온) 완성차 업계가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보급형 전기차 출시에 힘쓰는 동시에 안전성을 높이려는 가운데, 이같은 변화에 맞춘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미드니켈 배터리는 니켈·코발트·망간(NCM)을 양극재로 사용하는 배터리 중 니켈 함량이 50~70%인 배터리로, 고에너지밀도의 NCM 배터리와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LFP 배터리의 특성을 균형 있게 갖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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