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김지민은 이사를 앞둔 김준호의 집에서 물건 정리를 도왔다.
김준호의 물건들을 살펴보던 김지민은 전신거울 뒤 액자에 걸린 외간 여자 사진을 발견 후 경악했다.
김지민은 "와 X 장난하세요? 내가 이거 사귈 때부터 이 여자 버리라고 했는데 올 때마다 계속 있어 이 여자가.이 여자 버리라고 했더니 (김준호가) 버렸대.여기다(거울 뒤에) 숨겨놨어.여기다 5년을 숨겨놨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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