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새해 맞아 심경 고백 "마음이 안 좋다" (율희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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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새해 맞아 심경 고백 "마음이 안 좋다" (율희의 집)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자신의 나이에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2일 율희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는 '나의 양양 일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그러면서 "제가 나이가 스물아홉이더라.제가 스물아홉이 됐다"며 자신의 나이에 새삼 놀라워한 뒤 "스물아홉이 돼서 그런지 더 열심히 살자 하는 의지도 생기고 올 한 해 파이팅 넘치게 잘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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