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S25 울트라'가 유럽 5개국 소비자연맹지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
3일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울트라가 이탈리아 '알트로콘슈모'(Altroconsumo), 스페인 '오씨유'(OCU), 벨기에 '테스트 아차트'(Test Achats), 스웨덴 '레드앤론'(RAD&RON), 포르투갈 '데코 프로테스트'(Deco Proteste) 등 유럽 주요국가의 소비자연맹지들이 꼽은 최고의 스마트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위는 '갤럭시 S24 울트라'가 총점 83점으로, 3위는 애플 '아이폰 16 프로맥스'가 총점 82점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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