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노트] 하남 미사문화거리 활성화와 관련 예산 삭감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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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노트] 하남 미사문화거리 활성화와 관련 예산 삭감 유감

최근 하남시의회 한 의원이 하남문화재단 고위직과 미사문화의 거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다음 달 중 미사문화의 거리 인근인 서울 강동구 이케아점 입점 소식에 지역 소상공인 피해를 덜어 주자는 취지로 보인다.

하남시의회는 지난해 말 민주당 의원을 중심으로 올해 본예산에 요구한 버스킹 공연과 하남뮤직 페스티벌 등 축제 예산을 각각 절반 이상 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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