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출루율 1위에도 변신하는 LG 홍창기 "2루타 늘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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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출루율 1위에도 변신하는 LG 홍창기 "2루타 늘릴 것"

KBO가 비율 성적 통산 순위 집계를 시작하는 3천 타석을 기준으로 하면 홍창기(31·LG 트윈스)가 출루율 부문 1위다.

지난 시즌 출루율 0.447로 2년 연속 이 부문 리그 1위를 차지한 홍창기는 올 시즌을 앞두고 변신을 택했다.

LG의 스프링캠프가 한창이던 지난달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만난 홍창기는 "작년에 단타가 너무 많아서 2루타 비율을 높이고 싶다.그 부분을 생각하며 연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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