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이후 6년 만에 돌아온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이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익스펜더블이 된 ‘미키’는 17번 새롭게 프린트되고, 17번째 미키가 죽은 줄 알고 프린트 된 18번째 미키와 17번째 미키가 만나게 된다.
패틴슨이 미키 17과 미키 18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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