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 청송군수는 "기후 위기에 강한 자연생태계를 조성하고 책임 있는 탄소중립을 실현함으로써 군민의 일상 속 환경안전을 지키고 살고 싶은 일등청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통한 물 복지 실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방상수도 확장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안덕(현서)·부남상수도 시설확장공사(사업비 253억 원)는 2023년에 착공해 2026년 12월까지 해당 지역의 670세대 1208명에게 지방상수도를 공급할 예정이며, 진보상수도 시설확장공사(사업비 420억 원)도 지역의 원활한 물 공급을 위해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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