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북형 기회발전특구 조성 지역 혁신체계 구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북도, 경북형 기회발전특구 조성 지역 혁신체계 구축

(제공=경북도) 경북도는 2월 28일 국립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안동시, 국립안동대, 대구한의대, 오케이에프음료(주), ㈜유한건강생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지역산업진흥원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북형 기회발전특구 앵커기업 지역혁신체계 구축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경북형 기회발전특구의 성공적인 조성과 지역 중견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중견기업 혁신연구실 지정 및 운영 공동 연구개발 수행, 지역 혁신 인재 양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과제로는 지자체 중심으로 중견기업, 대학 등 혁신기관이 참여하는 지역 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중견기업 혁신연구실' 운영 등을 통해 수요 맞춤형 R&D 기반 석박사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