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형 도시근로자' 참여인원 12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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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도시근로자' 참여인원 12만명 돌파

충북도가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의 참여 계약 인원이 12만 명을 넘어섰다.

2022년 시범운영을 거쳐 2023년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해 지난해는 사회복지시설과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도는 올해를 도시근로자 사업 재도약의 해로 삼아 참여 연인원을 30만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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