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전 사령관 "우크라전 종식 멀었다…러시아 여력 소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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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전 사령관 "우크라전 종식 멀었다…러시아 여력 소진 안돼"

웨슬리 클라크 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령관이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기는 아직 멀었다"는 진단을 내놓았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다.

클라크 전 사령관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군수(軍需·war machine) 체계를 구축했다.

백악관에서의 이번 사건은 젤렌스키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유럽과 우크라이나 국민의 지지로 귀결됐다"면서 "그들은 우크라이나를 러시아에 넘길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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