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농성초, AI·디지털 미래형 학교 '재탄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광주 농성초, AI·디지털 미래형 학교 '재탄생'

3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40년 이상 된 노후학교 시설을 개축하거나 리모델링을 해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교수학습 혁신이 가능한 미래형 학교로 전환하는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을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확대해 추진 중이다.

2021년 농성초를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대상으로 선정한 이후 2023년부터 약 250억원을 투입해 노후 교실을 대체한 새로운 건물을 신축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요자 중심 학교 공간이 마련되도록 현장 의견 등을 적극 수렴했다"며 "학교가 공부하는 공간을 넘어 교육공동체의 비전을 담은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