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맞춤형 일자리 제공으로 장애인 자립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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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맞춤형 일자리 제공으로 장애인 자립 돕는다

서울시는 장애인의 특성에 맞춰 적절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5년 장애 유형 맞춤형 특화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에 등록된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해 소득 수준, 장애 정도, 참여 경력, 면접 평가 등의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최종 참여자를 결정했다.

시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총 145개의 배치기관과 연계하고 중증장애인 201명과 경증장애인 39명 등 총 240명에게 일자리 참여 경험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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