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런 컬킨·조 샐다나, 나란히 생애 첫 오스카 남녀 조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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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런 컬킨·조 샐다나, 나란히 생애 첫 오스카 남녀 조연상

샐다나는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그는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영화 '에밀리아 페레즈'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으려는 멕시코 마약 카르텔의 수장을 돕는 변호사 리타 역을 맡아 처음으로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됐다.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롯해 골든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미국배우조합(SAG) 등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으면서 가장 유력한 오스카 후보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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