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2월 20일부터 27일까지 경기 화성과 천안에서 열린 2025년 국가대표 선발 결승전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최종 8위 안에 들었다.
준결승전을 거친 60명의 선수는 태극마크를 최종 목표로 6일간 8게임 총 48게임의 경기를 치렀다.
1~8위는 국가대표, 9~12위는 국가대표 후보, 13위~22위까지는 상비군으로 선발되는 이번 경기에서 정다운은 최종 3위(평균 223.1점), 송시라는 5위(평균 221점), 김민희는 7위(평균 221점)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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