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동물복지 사업 확대…'펫 위탁소' 신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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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동물복지 사업 확대…'펫 위탁소' 신규 운영

먼저 '서초동물사랑센터'에서 독(dog) 피트니스, 펫로깅(반려동물과 조깅하면서 쓰레기 줍기), 펫로스(반려동물의 죽음) 증후군 예방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설·추석 연휴 반려견을 위탁할 수 있는 '반려견 돌봄쉼터',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사업 '우리동네 동물병원' 등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경제적·환경적 문제로 반려동물의 임시 보호가 필요할 때 위탁 비용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펫 위탁소' 사업을 올해 신규로 운영한다.

구는 꾸준한 동물복지 정책 추진으로 지역 내 유기동물 발생 건수를 2023년 205마리에서 2024년 125마리로 61% 줄이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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