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지역 상생 발전 프로젝트의 첫걸음으로, 코레일 청년이사회 '주니어보드'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특히, 노년층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 지역 소상공인 지원 활동이 중심이 되었다.
김종현 충북본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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