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2025년 여름편 공감글판 문안 공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천 부평구, 2025년 여름편 공감글판 문안 공모

인천시 부평구는 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한 달간 '2025년 여름편 공감글판' 문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감글판 문안을 제출하려는 주민은 부평구청 누리집 '공감글판' 게시판에서 응모하거나 구청 홍보담당관으로 우편 발송,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지난 봄편 공감글판 당선작에는 최우수상 노은영 씨의 '봄의 멜로디가 / 나의 걸음걸이에 번지다'(창작)를 비롯해 우수작으로 정재영 씨의 '톡,톡,톡, / 꽃봉오리 벙그는 소리 / 봄,봄,봄, / 희망이 샘솟는 소리'(창작)와 이성훈 씨의 '봄, / 다시 나를 시작으로 이끄는 / 마법의 계절'(창작) 등이 뽑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