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은 청라사업소 자원순환센터는 2월 28일과 3월 1일 1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순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들 대상으로 자원순환 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반려식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통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 방안을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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