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보이’ 마넬 캅(31·포르투갈/앙골라)이 17연승 아수 알마바예프(31·카자흐스탄)의 진격을 막고 UFC 플라이급(56.8kg) 타이틀샷을 요구했다.
캅이 쫓아가서 펀치를 꽂아 넣자 심판은 알마바예프의 경기 속행 의지가 없다고 판단해 TKO를 선언했다.
그는 “다음은 누구인가· 난 방금 17연승을 달리던 알마바예프를 피니시했다”며 “내가 최고고, 내가 바로 스타보이”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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