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방환경청은 토양오염 추세를 파악 오염 예방 등 토양 보전정책 수립을 위한 오염도를 조사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실시한 강원·충북 11개 시·군 132개 지점에 대한 토양오염도 조사 결과 모든 지점에서 토양오염우려기준 이내로 분석됐다.
원주지방환경청에서는 전국 2천개 지점 중 강원·충북지역 265개 지점을 대상으로 격년제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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