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으면 가방으로 변신"… 삼성디스플레이, MWC서 폴더블 신기술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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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으면 가방으로 변신"… 삼성디스플레이, MWC서 폴더블 신기술 첫 선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TV 등 모든 IT기기를 OLED로 통일한 'N스크린' 체험존을 운영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N스크린 체험존인 'Seamless Color Studio'는 삼성 OLED가 적용된 31.5인치 모니터와 14인치 노트북, 6.2인치 스마트폰 등 세 가지 기기를 겹쳐놓고 모든 기기가 팬톤 컬러 '비바 마젠타'를 동일하게 표현하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인 콘셉트 제품인 '플렉서블 브리프케이스(Flexible Briefcase)'는 18.1인치 폴더블 OLED를 반으로 접어 손잡이가 있는 가방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데, 평소 태블릿 두 개를 합친 18.1형 크기로 크게 화면을 사용하다 이동 시 브리프케이스처럼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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