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FA컵도 탈락 쓴맛...아모링 감독 "궁극적 목표는 EPL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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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FA컵도 탈락 쓴맛...아모링 감독 "궁극적 목표는 EPL 우승"

맨유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풀럼과 2024~25 FA컵 5라운드(16강) 홈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1-1로 우열을 가리지 못한 가운데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했다.

맨유는 이날 무려 슈팅 20개, 유효슈팅 9개를 때리며 풀럼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였지만 골은 겨우 1골 뿐이었다.

맨유와 풀럼 모두 3번 키커까지 무난히 골을 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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