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방문한 포스코그룹 광양 제2 LNG터미널 7호기 내부 건설 현장 모습.(사진=포스코.) ◇니켈강보다 30% 저렴…극저온 버티는 고망간강 포스코그룹의 LNG 사업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과 함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광양 제2 LNG터미널 부지에 건설 중인 20만㎘ 탱크 2기 전경.(사진=포스코.) 포스코그룹의 LNG탱크에는 포스코가 2008년 개발(에너지산업용)에 착수해 상용화에 성공한 극저온용 고망간강이 적용된다.
지난달 26일 방문한 포스코그룹 광양제철소 후판공장 고망간(Mn)강 제품 적치 모습.(사진=포스코.) 포스코그룹은 앞으로 고망간강을 다양한 분야에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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