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영동군보건소에서 27일 열린 사업설명회 사진 영동군은 주민 스스로 매일 운동하는 '2025년 건강 100세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고 1일 밝혔다.
'건강 100세 행복마을 만들기'는 건강지도자의 지도하에 건강관리가 필요한 마을 주민들이 외부 강사 도움 없이 자율체조, 마을 안길 걷기 등 신체활동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실천하는 주민 주도형 건강증진사업이다.
현재 주민이 선출한 건강지도자 47명이 각 마을에서 운동 조력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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