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의 첫 주말 사이 세종시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세종소방본부는 3월 2일 밤 10시 14분경 금남면 영대리 단독주택에서 인근 주민의 화재 목격 신고를 접수 받아 출동해 38분 만에 진화 작업을 끝냈다.
주택은 반소 및 수손 피해를 노출했고, 가재 도구 및 집기 비품 일체가 소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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