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 뜨고 볼 수 없는 경기력...결국 07년생 유망주에게 밀린다! 다음 경기 벤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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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 뜨고 볼 수 없는 경기력...결국 07년생 유망주에게 밀린다! 다음 경기 벤치 예상

맨유는 승부차기에서 3-4로 풀럼에 졌다.

호일룬은 결국 68분 2007년생 유망주 치도 오비와 교체됐다.

축구 통계 전문가 ‘스탯맨 데이브’에 따르면 호일룬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22경기에서 3번의 빅찬스를 잡았는데 치도 오비는 풀럼전 52분 만에 3번의 빅찬스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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