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25에서 AI를 일상과 접목한 새로운 고객 체험장(AI Experience)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KT는 K-스타디움 존에서 △AI 실시간 자막 번역 △AI 이강인 △AI 응원가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KT는 전세계의 많은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약 40개 국가 언어로 구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