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법조계에 따르면 금호고속(소송수계 금호익스프레스), 광주시, 정부 등을 상대로 낸 차별 구제 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한 배영준 씨 등 장애인 5명은 지난달 25일 광주지법 민사14부(나경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배씨 등은 금호고속이 운행하는 버스에 휠체어 리프트가 한 대도 없어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2017년 2월 소송을 제기, 7년 2개월 만인 지난달 20일 일부 승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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