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나폴리 맛피아(권성준)가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많은 분들의 위로와 조의 덕에 아버지 잘 보내드리고 올 수 있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나폴리 맛피아의 부친 권혁찬 씨는 지난달 25일 향년 61세로 별세했다.
한편 나폴리 맛피아는 지난해 10월 종영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 셰프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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