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미국)가 이번 주에 2번이나 골프 경기에 나선다고 3일(한국시간) 골프위크가 전했다.
우즈는 오는 4일(한국시간) 각계 유명 인사들과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출전하는 세미놀 프로-멤버스 대회에 출전한다.
세미놀 프로-멤버스 대회는 세미놀 골프클럽 회원과 각계 유명 인사,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함께 경기하면서 친목을 다지는 행사로 우즈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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