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률 "해외 진출·코믹 연기 OK, 예능 도전은…" [엑's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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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률 "해외 진출·코믹 연기 OK, 예능 도전은…" [엑's 인터뷰③]

([엑's 인터뷰②]에 이어) '춘화연애담'으로 새로운 도전을 마무리한 장률이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그러자 장률은 "저희 부모님은 제 포텐셜이 거기에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어릴 땐 천방지축 막내였다보니까 자라온 모습을 쭉 보시지 않았나.그래서 예능도 예능이지만 제가 시트콤에 나오시길 바라신다"고 말했다.

시트콤은 연기라고 생각하면 접근이 쉽고, '정신병동'도 시트콤적인 요소가 있었다보니 어떻게 하면 재밌겠다 하는 게 보인다"면서 "그런데 예능은 대본도 없고 제가 부끄러움이 많다보니 부담이 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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