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형마트는 이처럼 도심형 매장을 중심으로 '축소 지향적' 면적 전략을 펴고 있다.
지난 1월 개장한 천호점은 영업 면적이 1천374평 규모로 일반 대형마트 평균 영업 면적(약 2천500평)의 절반에 그치고, 매장의 80%를 식료품으로 구성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3일 "대형마트가 그로서리 전문 마켓에 무게를 두면서 매장 규모는 대체로 축소되고 있다"며 "신선식품이나 델리(즉석조리식품), 냉장·냉동이 필요한 가공식품 등 소비기한이 있는 식료품은 관리가 까다로워 작은 면적에서 운영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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