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커'는 김민재가 90분 내내 뚜렷한 존재감을 발휘했다면서 그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의 기둥이라고 표현했다.
독일 최고의 클럽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인 김민재는 지난 1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MHP 아레나에서 열린 VfB 슈투트가르트와의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뮌헨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수비의 기둥 김민재가 빠질 수 없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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