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6개월 딸 응급실行…결국 눈물 쏟았다 "큰 병원 입원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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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6개월 딸 응급실行…결국 눈물 쏟았다 "큰 병원 입원하라고"

2일 랄랄 유튜브 채널에는 '결국 입원한 서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크리에이터 랄랄은 딸의 응급실행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랄랄의 딸은 입원 수속을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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