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조 아웃 코스에서 폴란드의 카야 지오메크-노갈과 레이스를 펼친 김민선은 첫 100m 기록을 전체 8위에 해당하는 10초50에 끊었다.
다소 아쉬운 기록이 나왔지만, 김민선은 온 힘을 다해 속도를 끌어올리면서 레이스를 이어갔다.
김민선은 이번 레이스로 올 시즌 월드컵 무대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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