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에 AI 더한 샤오미···15울트라 등 신제품 출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감성에 AI 더한 샤오미···15울트라 등 신제품 출격

중국 IT기업 샤오미가 15울트라 모델 등 신제품을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25’ 개막에 앞서 공개했다.

독일의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와 협업해 광학 기능(카메라 하드웨어)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능으로 소프트웨어로 무장한 게 이번 라인업의 핵심이다.

샤오미 15울트라.(사진=샤오미) 샤오미는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라 요트하 데 마르에서 열린 ‘신제품 사전 체험’ 사전 브리핑 행사에서 △샤오미15 △샤오미 15울트라 △샤오미 패드7 △샤오미 버즈5 프로 등의 제품을 공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