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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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 개최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2월 27일 입소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어르신의 인권 향상을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전문가를 선발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논산시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어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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