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상대 골키퍼한테 머리 차여 쓰러진 마테타→밀월 팬들은 “죽게 내버려둬”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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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상대 골키퍼한테 머리 차여 쓰러진 마테타→밀월 팬들은 “죽게 내버려둬” 구호

밀월 팬들이 쓰러진 장-필리프 마테타를 향해 충격적인 구호를 외쳤다.

영국 ‘메트로’는 1일(이하 한국시간) “밀월 팬들이 크리스탈 팰리스 공격수 마테타를 향해 ‘죽게 내버려둬’라는 구호를 외쳤다”라고 보도했다.

이때 밀월 골키퍼 리암 로버츠가 발로 마테타의 머리를 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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