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천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급식 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여군 임천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임순)가 3월 1일 열린 충남 최초 독립만세운동 기념식에서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국수를 대접하며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천면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두 차례 급식봉사를 진행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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