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팀에서 잘 되기를 바라지만.." 봉준호 감독, 축구선수 손흥민과 토트넘에 가지고 있는 '솔직한 생각' ('채널 십오야')

봉준호 감독이 축구선수 손흥민에 팬심을 드러냈다.

이날 영상에는 영화 '미키 17'의 감독과 출연 배우인 봉준호 감독과 로버트 패틴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봉준호 감독도 응원하는 손흥민", "마음이 웅장해지네요", "나도 봉준호 감독과 같은 마음이다", "봉준호 감독님도 축구팬이셨군요" 등의 반응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