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형들과 '30분 토크'→'트레이드 독 품은' 3안타…"나를 놀리는 듯, 두산 첫 캠프 신인 같았다" [미야자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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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형들과 '30분 토크'→'트레이드 독 품은' 3안타…"나를 놀리는 듯, 두산 첫 캠프 신인 같았다" [미야자키 인터뷰]

김민석은 2일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야자키 구춘대회 롯데와 마지막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팀의 7-5 승리에 이바지했다.

이날 두산은 김민석(중견수)-김재환(좌익수)-양의지(지명타자)-양의지(지명타자)-케이브(우익수)-강승호(3루수)-양석환(1루수)-오명진(2루수)-류현준(포수)-박준영(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롯데 선발 투수 나균안을 상대했다.

김민석은 2회 말 중전 안타로 멀티히트 경기를 일찌감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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