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한·중 합작 미니시리즈 드라마 '떠돌이별 지환보(지구환경보호)'의 제작사인 ㈜떠돌이별지환보(대표 정구양)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 ㈜나무 애니메이션(대표 조인)이 한·중·일 공동제작 판타지 애니메이션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일 체결했다.
이번 애니메이션은 기후변화 극복과 세계평화를 주요 테마로, 앞서 공개된 드라마 '떠돌이별 지환보'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후속 프로젝트다.
이번 공동제작 애니메이션은 2025~2026년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 기간 중 본격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기후위기 경각심과 세계평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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