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딸의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1일 오전 아야네는 딸의 갑작스러운 피부 이상 증세로 응급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2일 오후 아야네는 "제 설명이 좀 부족해서 발진이라고 적었는데 사실 이렇게 생겼습니다"며 딸의 피부 상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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