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딸, 피부 뒤덮은 발진 심각…응급실 갔지만 "원인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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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야네 딸, 피부 뒤덮은 발진 심각…응급실 갔지만 "원인 몰라"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딸의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1일 오전 아야네는 딸의 갑작스러운 피부 이상 증세로 응급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2일 오후 아야네는 "제 설명이 좀 부족해서 발진이라고 적었는데 사실 이렇게 생겼습니다"며 딸의 피부 상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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