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또다시 교체로 줄전해 짧은 시간을 소화했다.
이강인은 지난달 24일 올랭피크 리옹과의 경기에서도 단 16분만 소화한 데 이어 이번 경기 역시 15분만 뛰면서 두 경기 연속 교체로 출전해 20분을 채 채우지 못했다.
대부분의 경기는 선발이 아닌 교체로 출전하고 있는데, 교체로 출전해 소화하는 시간마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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