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양복 안 입었나" 젤렌스키 조롱한 기자, 친트럼프 의원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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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양복 안 입었나" 젤렌스키 조롱한 기자, 친트럼프 의원 남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정상회담 적대적 어투로 젤렌스키 대통령의 복장을 지적했던 기자가 친트럼프 성향인 마저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 하원의원의 남자친구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지난 28일 정상회담 당시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왜 정장을 입지 않았나요? 백악관을 찾으면서 정장을 입기를 거부했군요.정장이 있기는 한가요?"라고 조롱하는 듯한 투로 질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 도착한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오늘 완전히 차려입었네"라고 말했는데, 이는 그가 젤렌스키 대통령의 복장에 대해 이미 짜증이 났음을 보여주는 발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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