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결혼을 앞둔 김종민이 영상 청첩장을 준비한 사실을 밝혔다.
김종민은 직접 준비한 영상 청첩장을 보여주면서 "몇 백명이야.이거 다 돌려야 된다"고 했다.
문세윤과 유선호는 김종민 휴대폰에 저장된 영상 청첩장을 보고 놀라며 솔비, 은지원, 이효리, 이찬원 등에게 보내는 영상 청첩장을 재생해 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